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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인자료2/Twitter

2011년 5월2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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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걸으면서 음악을 듣지 않아요. 초반에 한번 이어폰 꽂았다가 바로 뺐어요. 이 길은 그동안 듣지 못한 나뭇잎, 새소리.. 가끔 파리 윙윙, 그리고 끙끙거리는 순례자들 옅은 소리가 질리지 않습니다. http://yfrog.com/h4n45wo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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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년 7월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이 다리 위에선 "돈슈로 데 끼뇨레스"라는 남자가 300명의 기사들과 결투를 벌였군요. 여러명이 부상, 한명은 사망까지 했다는데, 그 이유는 여자 때문이랍니다 http://yfrog.com/h23479471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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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세계한민족축전 안내] 국민생활체육회에서 2011.10.26(수)∼11.1(화) 6박7일간 서울,인천,경주 일원에서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개최예정. 참가를 희망하시는 교민분께서는 홈페이지(www.wkf.or.kr)를 참조하셔서 참가신청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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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권 저작권 모두 무시하고 무단으로 가져온 사진. 그러나 우좌지간. 정말... 아름다운 미남자로다. http://t.co/D2RIg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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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cinemAgora: 남성들이 부정적인 뉴스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생존 본능 때문에 환경적인 변화에 민감하고, 특히 위협 요소에 민감하기 때문이라는 게 진화론적 관점의 설명이다. 쉽게 말해 "나와바리" 본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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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23:41|
    큰 인물들일수록 큰 고통을 겪습니다. 아무도 미래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대를 잃는 것은 국가적 동량을 잃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대의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강원도 광역정신 보건센터 자살예방 희망전화 1577-0199 번호는 전국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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