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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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현 |facebook

  반갑습니다. 저의고향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입니다. 10살때 서울로 이사하여 43년째 서울서 살고 있으며 학교 다닐때는 매년 내려 갔지요. 지금은 벌초하러만 거의 1년에 1번씩 내려 가며, 친구둘이나 친척들 모두 시내에 살고 계십니다.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군사도시 원주에 계신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후배가 영서방송 아나운서 최고참국장으로 있습니다. 좋은 일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도과는 관심이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