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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병은 약으로 고치고,
마음의 병은 무엇으로 고치나??
사람의 마음은 상처를 잘 받는다!
요즘 들어 교수직을 관둔 것을 잘한것 같다!
처음에 아쉽고 미련이 있었지만,
존경과 희생만으로 삶을 살 수 없는 것은 선생이라면 다 같이 느낀다!
많은 -
업무와 스트레스 그리고 항상 웃는 모습!!
나와는 너무 맞지 않고 십년 가까이 하던 일을 관두며, 남은 것은 육체의 병과 마음의 병이다!
가장 어려운 직업이면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다! 요즘은 교수평가제도도 있어 더 하다!
힘없는 선생 -
보다는 마음 편한 한량이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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