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뉴스그린/원주시 주민자치대학
2022 원주시 주민자치대학 제8기 입학식 열려
Master kim j-h
2022. 4. 20. 02:13
지방자치2.0시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을 비롯해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등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춘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의 장 펼쳐
작성일 : 2022-04-18 16:26 수정일 작성자 : 이미정 기자 (hwananda1218@naver.com)
http://www.newsgreen.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2010000&gisa_idx=68380
작성일 : 2022-04-18 16:26 수정일 작성자 : 이미정 기자 (hwananda1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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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모임방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회장 김정헌)는 4월18일 10시 원주시 시의회 모임방에서 2022원주시 주민자치대학 제8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원주시주민자치대학은 1기부터 7기까지 약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원주시주민자치대학은 정부의 주민자치 변화에 따른 원주시형 주민자치를 준비하며 2018년 5자간 업무협약(▲연세대 원주캠퍼스 ▲강원도의회 ▲원주시의회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으로 주민참여와 주민주도의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역량강화 및 실질적인 마을자치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매주 월요일, 총10강에 걸쳐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황 ▲주민자치위원의 책임과 의무 ▲원주시주민자치센터의 운영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 비교분석 ▲주민자치회의 위탁사업과 운영 ▲마을공동체와 주민공동체 역할 등의 실무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원주시주민자치대학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전체 교육과정의 70%이상 수료 시 연세대 원주 부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마을활동가증이 발급된다.
18일 원주시주민자치대학 제8기 입학식이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열렸다.
김정헌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장은 “강원도 원주시와 함께하는 시민주권대학으로 변화해 갈 것을 약속하며 민.관.학의 협업 플랫폼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지역사회협업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천 원주시주민자치대학 학장은 “주민자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배워서 남 주자.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기획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쉽을 발휘하며 주민과 소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여하지 않는 주민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민.관 협치를 통해 전략을 세워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회장 김정헌)는 4월18일 10시 원주시 시의회 모임방에서 2022원주시 주민자치대학 제8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원주시주민자치대학은 1기부터 7기까지 약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원주시주민자치대학은 정부의 주민자치 변화에 따른 원주시형 주민자치를 준비하며 2018년 5자간 업무협약(▲연세대 원주캠퍼스 ▲강원도의회 ▲원주시의회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으로 주민참여와 주민주도의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역량강화 및 실질적인 마을자치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매주 월요일, 총10강에 걸쳐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황 ▲주민자치위원의 책임과 의무 ▲원주시주민자치센터의 운영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 비교분석 ▲주민자치회의 위탁사업과 운영 ▲마을공동체와 주민공동체 역할 등의 실무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원주시주민자치대학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전체 교육과정의 70%이상 수료 시 연세대 원주 부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마을활동가증이 발급된다.
18일 원주시주민자치대학 제8기 입학식이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열렸다.
김정헌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장은 “강원도 원주시와 함께하는 시민주권대학으로 변화해 갈 것을 약속하며 민.관.학의 협업 플랫폼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지역사회협업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천 원주시주민자치대학 학장은 “주민자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배워서 남 주자.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기획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쉽을 발휘하며 주민과 소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여하지 않는 주민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민.관 협치를 통해 전략을 세워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